고교 평준화 개편(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1 12:00:00 수정 2011-03-11 12:00:00 조회수 2

◀ANC▶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전남도내 평준화 고교 배정방식이 7년 만에

손질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학생이 특정학교로 쏠리거나

기피하는 문제점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여수 순천에서 시행하고 있는

고교 평준화제도는 올해 학교별로

최고 197%와 최저 21%의 극단적인 지원율

차이를 보였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같은 쏠림 현상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김기웅[교육과정운영담당]

/학교간의 쏠림현상이 학교의 교육활동을

원할하게 하는데 지장이 있다고 생각돼

개선 요구가 높아졌습니다./



지난 해 용역에서 유력하게 제시된 방안은

모집정원의 50%를 1단계에서

9등급의 성적 구간별로 배정해 학교별

신입생 성적을 고르게 분포시킨다는

방안입니다.



2단계는 나머지 50%를 전체 학생의

희망에 따라 무작위로 추첨하고

학생 성적은 고입 선발고사의 언어 외국어

수학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다섯 개 영역을

근거로 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같은 방안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쏠림과 기피 현상을 줄이면서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아

이달 말까지 기본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S/U)평준화지역 고교 배정은 학생들의

이해가 엇갈리기 때문에 어떤 결정을 해도

부분적인 반발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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