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여파 광양훼리 예약 취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3 12:00:00 수정 2011-03-13 12:00:00 조회수 0

일본을 강타한 강진과 쓰나미 여파로

광양훼리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광양훼리에 따르면

오늘(13) 광양항을 출발해

일본 시모노세키로 향할 예정이던 여객선의

예약자 190여 명 가운데 130명이 취소했고,

여객선에도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출항일정이 취소됐습니다.



광양훼리측은

시모노세키 등지는 지진이 발생한 지역과

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

안전지대로 여겨지고 있지만

여행객들의 불안 심리가 확산돼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