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강타한 강진과 쓰나미 여파로
광양훼리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광양훼리에 따르면
오늘(13) 광양항을 출발해
일본 시모노세키로 향할 예정이던 여객선의
예약자 190여 명 가운데 130명이 취소했고,
여객선에도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출항일정이 취소됐습니다.
광양훼리측은
시모노세키 등지는 지진이 발생한 지역과
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
안전지대로 여겨지고 있지만
여행객들의 불안 심리가 확산돼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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