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완연한 봄기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3 12:00:00 수정 2011-03-13 12:00:00 조회수 0

(앵커)



오늘 참 따뜻했죠.



올들어서 기온이 가장 높았는데요.



봄나들이를 가거나

영농 준비에 나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따뜻한 봄햇살이

댓잎 사이로 파고들며

포근하고 아늑한 봄기운을 선사합니다.



그 햇살이 부딪치는 순간

꽃샘추위 탓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도 사르르 풀어집니다.



올들어 처음인 가족 나들이에서는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INT▶



아직은 겨울색이 남아있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도

봄기운이 찾아들었습니다.



한낮에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잠깐 동안 자전거 페달을 밟자

다소 덥기까지 합니다.



◀INT▶



들녘에서도 겨우내 얼었던 땅을 파헤치며

화창한 봄기운을

땅속 깊이 전달합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모종을 심기 위해서

땅을 일구는 농부도 봄햇살을 만끽합니다.



◀INT▶



기상청은 내일도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는 기온이 다소 떨어지면서

이번주 중반까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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