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유 가격 고공행진..농어민 고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3 12:00:00 수정 2011-03-13 12:00:00 조회수 0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면세유값도 크게 올라

농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재작년 10월 리터당 767원이었던 면세 경유값은

지난 1월말 현재 973원으로

열 다섯달만에 무려 2백원이나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인상률로 단순 비교할 경우

면세유가 시중 경유보다 2배나 오른 것으로

최근 유가상승 분을 감안하면

면세유값은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때문에

시설하우스 농가와 어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커져

기본적인 생산비조차 힘든 처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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