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조성사업이
올해들어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완공 시한이 내년 말로 다가오면서
이전대상 공공기관들이
신청사 공사 발주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의 성패는
한국전력이 결정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전 자체 규모가 워낙 큰데다
한전의 움직임에 따라
다른 기관들도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위상을 가진 한전이
오는 6월부터 지상 31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건축허가 신청은
전라남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상태고,
조만간 시공사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전화 녹취)-'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
한전KPS도 하반기에 신사옥을 착공하기위해
교통영향평가를 받아둔 상황이고,
우정사업본부는 시공사가 결정되는 대로
다음달부터 청사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c.g)
/농업연수원을 비롯한 이전대상 기관들도
줄줄이 청사 착공 일정을 잡아뒀고,
부지매입을 하지 않았던 기관들도
계약절차를 진행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탠드업)
"이런 가운데 오는 15일에는
전국의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립니다."
20여개에 이르는
공동주택 부지를 차질없이 분양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인터뷰)-'혁신도시 장점을 적극 알릴 터'
혁신도시 완공시한이 내년말로 다가옴에 따라
공공기관의 이전 준비작업은
한층 더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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