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봄배추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난데다 작황도 좋아서
배추 공급 부족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6월까지 출하되는
봄배추의 재배 면적을 조사한 결과
3.84헥타르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4% 증가했습니다.
여기에다 배추 작황도 좋은 편이어서
생산량이 예년보다 45% 이상 늘어난
22만 7천 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봄배추 재배 면적이 늘어난 것은
배추 공급량이 부족할 경우에 대비해
김치업체와 산지 유통업체들이
매입가격을 올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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