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반계와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발간한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일반계 고교 학생수는
5만 2천 7백여 명으로
10년전인 2001년보다
8천 3백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전문계 고교 학생수는
지난 2001년 만 8천 3백여 명에서
지난해말 만 5천여 명으로
3천 3백여 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출산율 저하 등으로
학생수가 줄어드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전문계 고교 선호도가 크게 떨어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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