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면세유값도 크게 올라
농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재작년 10월 리터당 767원이었던 면세 경유값은
지난 1월말 현재 973원으로
열 다섯달만에 무려 2백원이나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인상률로 단순 비교할 경우
면세유가 시중 경유보다 2배나 오른 것으로
최근 유가상승 분을 감안하면
면세유값은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때문에
시설하우스 농가와 어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커져
기본적인 생산비조차 힘든 처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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