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일본 대지진의 교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4 12:00:00 수정 2011-03-14 12:00:00 조회수 1

◀ANC▶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환경재앙에 대한 대비책은 절실해졌습니다.



특히, 엑스포 사후활용방안의 하나로 제안된

기후변화 재난 체험학습센터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일본 열도를 뒤흔든 지진과 쓰나미 소식이

연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달 전 일본 문화체험 연수를 다녀 온

여수 충무고등학교 학생들은

후쿠오카 지진 방재센터 방문 일정이

요즘 더욱 새롭게 느껴집니다.



진도 7의 상황을 가정한 체험시설이

놀이시설쯤으로 시시하게 느껴졌던

당시의 기억 때문입니다.

◀INT▶

지진과 화재에 대한 대비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설로,

일본에는 이미 150여 곳이나 운영 중입니다.



일본의 지진 소식을 접하면서

이같은 시설의 필요성은

우리에게도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최근 엑스포 사후활용방안으로 제안된

기후변화 재난 체험학습 센터는

그래서 더 주목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INT▶

민주당 김성곤 의원도 이같은 제안에 대해

적절한 대안이라고 본다면서

국회 특위 내에 소위원회가 만들어진다면

진지하게 고민해 볼 만 하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세계박람회의 주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그러나, 환경 파괴에 따른

기후 변화가 가져올 성난 바다의 대재앙은

여수와 여수 엑스포가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합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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