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피해에 따라
전남 농수산물의 수출 규모가
당분간 감소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의
대일 수출 규모는 1억 천 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물 수출액의 57%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지진으로
일본 내 철도 등 물류체계가 무너져
전남 농수산물 수출이
단기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지진피해지역이
일본 농수산물 주요 생산지라는 점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는 전남 농수산물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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