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전남 수출 감소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4 12:00:00 수정 2011-03-14 12:00:00 조회수 1

일본 대지진 피해에 따라

전남 농수산물의 수출 규모가

당분간 감소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의

대일 수출 규모는 1억 천 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물 수출액의 57%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지진으로

일본 내 철도 등 물류체계가 무너져

전남 농수산물 수출이

단기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지진피해지역이

일본 농수산물 주요 생산지라는 점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는 전남 농수산물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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