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 여파 촉각-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4 12:00:00 수정 2011-03-14 12:00:00 조회수 1

◀ANC▶

일본 동북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수출항로를 변경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양항에서 일본간 뱃길운항에도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양준서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광양항 중마 일반부두내 국제여객선 터미널,



예정대로라면 지난 일요일

일본으로 출항했어야 할 카페리 여객선

광양비츠호가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일본 강진으로 일본 전해역에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운항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단체 관광객들의 예약 취소도 잇따르고 있는등

일본 강진에 따른 파장이 적지 않습니다.



주식회사 광양훼리는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광양으로 되돌아올 일본 현지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제공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INT▶ 이진학 이사/ 광양훼리

"일본 현지법인과 협조, 관광객 교통대책 등"





일본 강진 피해에 따라

포스코 광양제철소도 수출항로를 변경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일본 수출권역은

동경과 오사카, 나고야와 큐슈지역등

4개권역에 수출물량만 연간 2백만톤,



이번 강진으로 동경과 나고야항의

부두시설이 일부 파손된데다

항구까지 폐쇄되면서

수출 노선을 오사카와 큐슈지역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INT▶ 김제영 제품출하 과장

" 일본 고객사 긴급물량 오사카에서 육상운송"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일본 강진 피해가

수출제품 운영에 미칠 파장이

수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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