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공장 부지가 없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4 12:00:00 수정 2011-03-14 12:00:00 조회수 1

◀ANC▶

연구 개발특구 지정과 기업 유치의 영향으로

광주 지역의 산업 용지가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추가 산업 단지가 조성되지 않으면

안될 상황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백 구십만 제곱미터, 즉 57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 2단계 산업단지입니다.



지난 2005년 공사가 시작돼 올해 완공되는

산업단지는 현재 82%의 분양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곳을 포함해 광주 지역에 남아있는

산업용지는 모두 38만 제곱미터.



하지만 공장 부지를 원하는 업체가

85곳에 이르고 있어

앞으로 5년 이내에 남아 있는 땅이

모두 소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구 개발 특구 지정과 지난해부터 급격히

증가한 투자 유치의 영향때문으로 분석됩니다.



◀INT▶



늘어나는 기업만큼 추가 산업단지 조성이

시급하지만 사정은 그렇지 못합니다.



지난 2009년부터 광주와 함평 일대에

4백만 제곱미터 규모로 추진됐던

빛그린 국가 산업단지가 암초에 부딪쳤기

때문입니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보상을 끝내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야 하지만 토지 주택공사는

내부 자금난으로 아직까지 방향이 확정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



산업단지 조성에 통상 5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할때

새로운 산업단지가 조성되지 않는다면

기업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 산업단지 조성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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