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퇴직금 보전방안', '작업환경 개선',
'임금체계 조정' 등 6개 사안을
회사에 요구했지만 회사측이
교섭을 거부한다며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조정기간 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노조가 일방적으로 결렬을 선언했다며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임단협이
내년 4월까지 유효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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