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단체교섭 결렬 선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5 12:00:00 수정 2011-03-15 12:00:00 조회수 1

금호타이어 노조가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퇴직금 보전방안', '작업환경 개선',

'임금체계 조정' 등 6개 사안을

회사에 요구했지만 회사측이

교섭을 거부한다며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조정기간 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노조가 일방적으로 결렬을 선언했다며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임단협이

내년 4월까지 유효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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