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광주시 센다이 지원 어려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5 12:00:00 수정 2011-03-15 12:00:00 조회수 0

◀ANC▶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일본 동북부 지역 센다이 시는

광주와 자매도시인데요.



시와 시민단체가 센다이 돕기에

발벗고 나섰지만

대재난 앞에 지원도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김인정 기자

◀VCR▶



광주시는

교통편이 결정되는대로

센다이시가 요청한 생수와 컵라면 등

구호물품을 보낼 계획입니다.



하지만 센다이 공항이 폐쇄되는 등

교통이 원활하지 않아

경로를 결정하는데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구급대원

40여명으로 구성된

복구지원단의 경우도

센다이측의 요구가 있기 전까진

파견이 어렵습니다.



◀INT▶

송한철 계장/광주광역시청 국제협력관실

"자기들이 필요할 때 요청을 하련다 해서

우리는 대비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광주지역 민간단체도

잇따라 지원에 나섰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주YMCA, 전남대 등은

모금운동에 들어갔습니다.



◀INT▶

안평환 사무총장/광주YMCA

"그쪽 현지 상황을 좀 들어봐야 될 거같아요. 지금 현재는 우리가 필요하기 때문애

모금은 계속하고요. 시작을 하고요. 시민적 모금을.."



하지만 피해지역에 뭐가 필요한지,

또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가

아직은 막막한 상황입니다.



심지어 일본 내부에서도

지원이 쉽지 않습니다.



◀INT▶

히라노 간사/ 일본 요코하마 YMCA

"도와주기가 힘들어요.

신칸센도 지금 끊기고 (피해지역으로)

가는 방법이 없어요."



센다이의 참사 앞에

이들을 도우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세계적 재난 앞에

지원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MBC 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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