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 광주시 동구의 한 가스충전소에서
택시가 급가속하면서
5살된 여자 아이를 치여 숨지게 한 사고가
급발진과 무관하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경찰은 국과수가 정밀 감식을 벌인 결과
사고차량에서 급발진과 관련된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택시기사 60살 박 모씨에 대해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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