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충전소 사망 사고, 급발진과 무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5 12:00:00 수정 2011-03-15 12:00:00 조회수 0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 광주시 동구의 한 가스충전소에서

택시가 급가속하면서

5살된 여자 아이를 치여 숨지게 한 사고가

급발진과 무관하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경찰은 국과수가 정밀 감식을 벌인 결과

사고차량에서 급발진과 관련된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택시기사 60살 박 모씨에 대해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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