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대체 항만 시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6 12:00:00 수정 2011-03-16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세계박람회장에 편입되는

신항의 대체 항만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대체 항만을

항만 기본계획에 포함시켰을 뿐

예비 타당성 조사를 늦추기 때문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2012년 세계박람회장이 들어설 여수 신항 부지.



그동안 신항에

고정적으로 계류하던 관용선과 어선만

모두 2백척이 넘었습니다.



특히 인근 광양항 출입 선박의

각종 서비스 지원 항만으로

기능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신항 부지에

각종 박람회장

시설 공사가 시작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박람회장이 들어서면

신항에 선박 접안 능력이 떨어지고

무역항으로서도

기능이 상실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지역민들은 이에따라,

신항을 대체할 수 있는

8백여미터의 방파제를 포함한

새로운 항만 건설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INT▶

하지만 항만 개발에 필요한

3천3백억원이 넘는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정부가 3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대체 항만 개발을 포함시켰을 뿐

예산 배정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미루고 있습니다.



박람회장의 사후활용계획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당장

신항의 대체 항만 개발이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INT▶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여수 신항 대체 항만,



(s/u)지역민의 조속한 건설 요구속에

앞으로의 정부 지원 의지가

대체 항만 개발의

선결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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