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내진 설계 건물 19.1%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6 12:00:00 수정 2011-03-16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 건물 가운데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 건물은

2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내진설계 의무화 기준인

3층 이상, 총면적 1000 제곱미터 이상 건물은

재작년 말 기준 만 7천 886채로

이 가운데 내진설계를 갖춘 건물은

3천 466채, 19.1%에 불과했습니다.



내진 설계는

1988년 6층 이상, 10만 제곱미터 이상 건축물에

도입됐다가 2005년부터는 3층 이상, 총면적

1000 제곱미터 이상 건축물로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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