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군 비행장 해법위해 나섰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7 12:00:00 수정 2011-03-17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 공항 국내선 문제에 대해

시.도가 존치하기로 합의했지만,

이로 인해 군 비행장 이전 문제는

오히려 꼬여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군 비행장 이전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실력행사에 나서 주목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난 주 열린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광역 행정 협의회.



민선 5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행정협의회에서 시장과 지사는

광주 공항에 국내선을 존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SYN▶



시.도지사가 국내선에 대한

전격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지만

이로 인해 군 비행장 이전

문제는 더욱 꼬여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합의하면

군 비행장을 이전하겠다고 밝혔지만,

시.도는 골치 아픈 군 비행장 문제에 대한

협상에 나서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SYN▶



이처럼 답답한 상황이 연출되면서

지역 정치권이

군 비행장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광산구와 서구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자치단체 의원들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력 행사에 돌입했습니다.



대구등 군 비행장이 위치한

다른 대도시와 연계해 이전을 추진하는 한편,

국회 차원에서

입법으로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것입니다.



◀INT▶

김동철 의원.



이전 방향을 찾지 못하고 갈수록 꼬여가고 있는

군 비행장에 대한 해법의 실타래를

지역 정치권이 풀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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