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공항 국내선 문제에 대해
시.도가 존치하기로 합의했지만,
이로 인해 군 비행장 이전 문제는
오히려 꼬여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군 비행장 이전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실력행사에 나서 주목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난 주 열린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광역 행정 협의회.
민선 5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행정협의회에서 시장과 지사는
광주 공항에 국내선을 존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SYN▶
시.도지사가 국내선에 대한
전격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지만
이로 인해 군 비행장 이전
문제는 더욱 꼬여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합의하면
군 비행장을 이전하겠다고 밝혔지만,
시.도는 골치 아픈 군 비행장 문제에 대한
협상에 나서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SYN▶
이처럼 답답한 상황이 연출되면서
지역 정치권이
군 비행장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광산구와 서구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자치단체 의원들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력 행사에 돌입했습니다.
대구등 군 비행장이 위치한
다른 대도시와 연계해 이전을 추진하는 한편,
국회 차원에서
입법으로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것입니다.
◀INT▶
김동철 의원.
이전 방향을 찾지 못하고 갈수록 꼬여가고 있는
군 비행장에 대한 해법의 실타래를
지역 정치권이 풀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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