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식품으로 상습 협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7 12:00:00 수정 2011-03-17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사다가

주인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37살 최모씨등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최씨 등은 지난달 26일, 광주의 한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산 뒤

구청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해

200만원을 받는 등

최근 20여일간 모두 19차례에 걸쳐

4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매장 구석에 오래된 식품을 진열하는 점을 노려

광주 일대의 마트를 돌며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찾아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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