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 민주당 화순군수 고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8 12:00:00 수정 2011-03-18 12:00:00 조회수 0

◀ANC▶

다음달 화순 군수 재선거에서

이른바 부부와 형제 군수가 또다시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양쪽 모두 당락을 좌우하는 고정조직표가

있어서인데,

민주당도 아직 맞설 사람을 내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부부 군수에 이어

전국 최초로 형제 군수를 탄생시킨 화순군.



다음달 27일 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있는

군민들의 마음은 착찹하기만 합니다.



임호경, 전형준 두 전직 군수가

출마 가능성과 민주당 복당을 추진하면서

또 다시 부부와 형제 군수의 싸움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INT▶



선거때마다 이들이 얼굴을 내미는 이유는

지역 선거에 필연적인 지연.혈연에다

조직표가 결정적 승패를 좌우하는 측면이 큽니다.



◀INT▶



이 같은 선거 구도의 특성 때문에 텃밭을

자부하는 민주당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당내 인물로는 경쟁력 있는

인물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외부 인사를 영입해 전략 공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전략 공천을 하고도 패배한 전력이 있어

나서는 사람도 없습니다.



◀SYN▶



민주당은 선거 운동 기간을 고려해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는

후보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고정표가 당락을 좌우하는

화순군 특유의 선거 구도는

민주당의 고민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