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들의 투자 성사율은 높은 반면
투자 금액과 고용 인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박준영 지사가 취임한 지난 2004년 6월 이후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928개 기업 가운데
52%인 481개 기업이 실제 투자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투자한 돈은
25조9천7백억원으로
협약한 금액의 35% 수준이고
고용 인원은 4만6천여명으로
기대했던 규모의 31%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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