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야권연대 시한 넘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1 12:00:00 수정 2011-03-21 12:00:00 조회수 1

◀ANC▶

4.27 재보선을 앞두고 진행된 야 4당의

선거연대 협상이 시한을 넘기도록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협상에 참여한 시민단체들이

중재안을 내놨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야 4당은 야권연대 시한인 20일 막판 절충을

시도했지만 합의 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협상에 참여한 진보성향 4개 시민단체들이

결국 중재안을 내놨습니다.



김해 을은 야 4당이 참여하는 경선으로

단일후보를 선출하고,



순천시 선거구는 '민주당 무공천'을

제안했습니다.



무공천 이후 야 3당 후보를 대상으로

시민배심단을 통해 단일화 한다는 겁니다.

◀INT▶



하지만 예비후보들의 지각변동은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소속 조재환 후보가 예비후보 가운데는 처음으로 출마 포기를 표명했습니다.



민주당의 무공천 결정은 유감이지만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은

지도부의 무공천에 강력 반대하며

공천이든 무공천이든 조속한 결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시한을 넘긴 야권연대,

시민단체의 중재안이 막판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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