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가로수가 바뀐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1 12:00:00 수정 2011-03-21 12:00:00 조회수 1

◀ANC▶



가로수하면 낙엽이나 꽃나무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제 과일 등 열매가 열리는

이른바 '유실수' 위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섬마을 도로변에 가로수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일반 가로수 같지만 자두가 열리는

'자엽자두'입니다.



근처에는 여름에 귤이 열리는 '하귤나무'도

심어져 있습니다.



◀INT▶박민화 *신안군청 환경공원과*

"..봄에는 꽃,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열매 등 사계절 경관 추구"



도내 나머지 시군도 비슷해서 2,3년 전부터

길가에 후박나무 등 상록수와 함께

석류처럼 열매가 맺히는 유실수가 늘고

있습니다.



꽃나무 중심의 단조로운 도심 경관을 다양하게

만들자는 겁니다.



C/G]실제로 충북 충주의 사과,경북 청도의

감처럼 특산품종 과일나무를 심어 관광은

물론 판매까지 도움을 받는 성공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충북 충주시-사과나무

보은군-대추나무

영동군-감나무

경북 청도군-감나무 ]

◀INT▶박용서교수 *목포대학교 과수학전공*

"..선진국에서 이미 지역 축제와 연계 등으로

적극 활용 방식.."



특산품 홍보와 주민 휴식터 제공,

수확물을 이용한 이웃돕기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면서 가로수의 변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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