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쟁의 행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어제로 쟁의 조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오늘부터 합법적인 쟁의에 돌입한다며
내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투쟁 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측에 대해 지금까지의 불법 징계와
부당 노동행위를 중단하고
즉각 단체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평화유지 기간이
내년 4월까지 유효하는 입장이고
지방노동위원회는 쟁의조정기간이
아직 만료되지 않았다는 입장이어서
불법 쟁의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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