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도서관에서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씨는 지난달 초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도서관에서
휴대 전화와 지갑 등이 들어 있는
여학생의 손가방을 훔치는 등
13차례에 걸쳐 500 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지씨는
이전에도 이 학교에서
상습절도를 벌이다 구속돼 지난 1월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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