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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부동산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수 박람회의 호기를 틈 탄 무허가 업체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이 모 씨는 최근 정보지에
아파트 매매 광고를 냈다 사기를 당했습니다.
좋은 가격에 집을 팔아주겠다는
부동산 업자의 전화를 받고
수수료 명목으로 160만 원을 보냈지만
거래는 커녕 돈만 떼였습니다.
◀INT▶ 이 모 씨 / 부동산 사기 피해자
"하단"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한
무허가 업자에게 사기를 당한 겁니다.
몇 년 전부터 여수 박람회 호기를 노리고
부동산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합법적인 중개 면허를 가진 업체만이
'공인중개사'란 상호를 사용할 수 있지만
유사 명칭을 달고 중개업을 하는
무허가 업체가 늘고 있습니다.
◀INT▶
CG/ 여수의 무허가 중개업자 적발 건수는
지난 2009년 18건에서 지난해에는 24건,
올해는 벌써 11건에 이릅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을 거래할 때는
미리 매물을 확인하고 매수인과 매도인이
직접 만나 계약서를 작성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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