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폐지 영향 적을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2 12:00:00 수정 2011-03-22 12:00:00 조회수 0

정부가 주택 공급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기로 했지만

지역 주택 공급에는 당장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역 주택 건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지역의 주택 수요는

주로 중소형 규모에 한정돼 있고

시장의 공급 가격대도 안정돼 있어서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더라도

당장 공급 확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수도권 지역에 주택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지역 업체들에게는

분양가 자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유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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