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조용한 식목행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2 12:00:00 수정 2011-03-22 12:00:00 조회수 0

◀ANC▶

올 봄에는 나무심기 행사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구제역 때문에 식목행사를 취소하거나

꽃샘추위를 피해 나무심기를 늦춘

자치단체가 많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군 압해도 분재공원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원을 관리하는 직원들은

분재를 다듬거나 분갈이를 하며

봄맞이에 바쁩니다.



그러나 식목일 행사는 구제역 감염을 우려해

취소했습니다.



◀INT▶ 박영철 공원녹지담당[신안군]

/식목일 행사를 3월 4일로 예정했는데 전국적인

구제역 피해로 인해 취소하고 자체 나무심기

행사로 하고 있습니다./



나무심기 행사를 하는 자치단체도

함평은 지난 주에, 무안은 이번 주에

날짜를 잡는 등 추위 때문에

일정을 늦췄습니다.



나무심는 계절을 맞아 묘목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지만 가격은 지난 해

수준입니다.



◀INT▶ 정성빈 상무[신안군산림조합]

/많이 나가는 수종은 매실 석류 감 종류이고

가격은 작년과 비슷합니다./



신안군 산림조합에서 판매하는 묘목값은

접목 1년생 기준으로

매실은 3천5백원에서 2천5백원

대봉은 2천5백원에서 3천5백원으로

나무에 따라 오르거나 내리는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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