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일가족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도롯가에
주차돼있던 25톤 화물차를
42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김씨의 부인
38살 박 모씨와 초등학생 아들과 딸 등
일가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자 김씨는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상황을 분석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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