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호텔이냐..펜션이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3 12:00:00 수정 2011-03-23 12:00:00 조회수 0

◀ANC▶



영산호관광단지 내에

전통 한옥형 숙박단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의 투명성도 낮고

관리,감독도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한옥 기와를 올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연립형과 독립형 숙박동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가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중인 전통 한옥형 숙박단지입니다



영산호 주변 만 8천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126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s/u 한옥목공사와 기와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 60%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 일부가 콘크리트로 덮혀 있어

전통 한옥형이라 하기 힘듭니다.



심지어 아직까지도

호텔형인지 펜션형인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F1 대회 때 숙박시설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장마 등 때문에 공정이 지연될 우려도 큽니다.



◀INT▶ 정영덕 의원

장마가 시작되면 사실상 9월 준공이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도의회 현장점검에서

관리,감독의 문제점도 잇따라 드러났습니다.



중요한 작업이

진행된 날짜에 감독일지가 없습니다.



작업일지도 주먹구구식으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INT▶ 박충기 의원

중요한 공정이 진행된 날짜에 작업일지는

있는데 감독일지가 없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전통 한옥형 숙박단지를 남도의 멋과 맛,

문화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겠다며 문제점들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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