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나라당의 서진 정책 시작됐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3 12:00:00 수정 2011-03-23 12:00:00 조회수 0

◀ANC▶

19대 총선이 일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나라당의 호남 껴안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호남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석패율제도를 반드시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호남 발전 특위를 구성한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을 겨냥해

본격적인 호남 공략에 나섰습니다.



선봉에는 원희룡 사무총장과 호남 출신의

정운천 최고 위원.



호남 발전 특위의 수장을 맡고 있는 두 사람은

광주를 찾아 석패율제를 강조하며

호남에 대한 적극적인 구애 공세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내년 총선에 나설수 있는 지역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현행 선거제도로는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낙선자도 국회 진입이 가능한

석패율제도를 도입해

호남에 뿌리를 내리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한나라당 내부에

호남 인맥이 구축돼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통로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호남 발전 특위의 논리입니다.



한나라당은

호남 발전 특위가 사고 지구당으로 지정된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의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며 진정성을 강조했습니다.



◀INT▶

원회룡 사무총장...



석패율제와 인재 영입을 앞세워

본격화되고 있는 한나라당의 호남 껴안기.



대중의 마음에 얼마나 먹혀들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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