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평동 사격장 이전 합의, 과학벨트 급물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4 12:00:00 수정 2011-03-24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시가 평동 포 사격장을 이전하기로

국방부와 합의하고

대체 부지 물색에 나섰습니다.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를 유치하기 위한

광주시의 전략도 부지 확보를 강조하는 쪽으로

단계가 높혀지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시가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후보지로

사실상 확정한 평동 포 사격장.



지난 1950년 이후 그린 벨트에 묶여 있는

포 사격장에 대한 이전 협의가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보병 학교가 장성으로 이전한 뒤

사용이 뜸해진 포 사격장을 최근

국방부가 이전하겠다고 통보해 왔기때문입니다.



이전 조건은 광주시가 대체 부지를 마련해

국방부에 넘겨준 뒤

사후에 평동 포 사격장을 감정 평가해

정산하는 방식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장성 지역을 중심으로

9곳의 후보지를 놓고

국방부와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SYN▶

광주시 관계자.



평동 포 사격장 문제가 풀리면서

과학 벨트 유치를 위한 광주시의 전략이

지진 안정성 부각에 이어

부지를 확보했다는 쪽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진 안전성이 과학계에서 공감을 넓혀가고

대구와 대전등 경쟁 도시는 도심 인근에

저렴한 비용으로 3백만 제곱미터가 넘는 부지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과학 벨트 후보지 선정 작업을 앞두고

광주시의 전략이

대안을 제시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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