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여파 해조류*소금 '인기몰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4 12:00:00 수정 2011-03-24 12:00:00 조회수 1

일본 대지진 이후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해조류와 소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일본 원전 사고로

요오드가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김과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최고 4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청정지역인 전남 해안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수요도 크게 늘어나면서

국내산 소금값이 작년보다

2~3천 원가량 높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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