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경제청 7년, 성과와 과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4 12:00:00 수정 2011-03-24 12:00:00 조회수 0

◀ANC▶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7년을 맞았습니다.



광양 경제청은 그 동안

활발한 개발과 투자 유치 사업을 전개해오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는데요.



아직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4년 개청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양 컨테이너부두 배후지 1단계와

포스코 터미널 CTS 등 2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준공시켰습니다



또한, 신대배후단지가

공정률 80%를 돌파하는 등

5개 지구 조성 사업들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INT▶



미국발 금융위기 등 각종 악재 속에서도

투자 유치 실적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주)다움이터네셔널 등 103개사 86억 달러의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기업 유치는 2만천 여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상승 효과로 이어졌습니다.



성과 속에는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율촌 제 2산단 등

6개 산단 개발을 서두르고는 있다지만,



전체 준공 시기가

멀게는 2020년에나 완료될 예정이어서

여전히 산단 용지 부족으로 기업들이 입주를

포기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급증하는 산업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 기반 시설도 아직 부족합니다.



정부의 양항 정책이 사실상 실종된 상황 속에서 광양항의 물동량 증대를 위한 신동력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2020년 매출액 110조원, 물동량 1200만 TEU,

고용 창출 24만명.



광양만권이 동북아 경제의 심장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산적한 과제들을 풀어나가는

경제청의 지혜로운 리더쉽이 최대 관건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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