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 증가(리포트)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5 12:00:00 수정 2011-03-25 12:00:00 조회수 0

(앵커)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

광주전남 공직자 10 명 가운데 6명 꼴로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지사는

재산이 4억원 이상 늘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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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고위 공직자 39명 가운데

59%인 23명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19억 1800만원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4억9천 700 여만원이 늘었습니다.



시 관계자는 본인과 장남의 급여,

현급 보유분 예금과 함께 지난해 지방선거

보전금을 받아 재산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귀근 광주시 행정 부시장과

조호권 광주시의원, 김종식 광주 서구청장 등

8명은 1억 이상 재산이 증가한

고위 공직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억 3천만원이

감소했고 정현애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김보현 의원은 각각 마이너스 19억원과

마이너스 9억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신고 대상자 85명 가운데

65%인 55명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19억 1300만원을 신고해

1년사이 4억6700만원이 늘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부동산가격이 높아진데다 딸의 급여와 연말 성과상여금이 포함되면서

증가폭이 커졌습니다.



첫 직선제 교육감인 장만채 교육감도

5억 5억 7천여만원이 늘었습니다.



임성훈 나주 시장은 82억원을 신고해

광주 전남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로 기록됐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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