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서류로 보조금 챙긴 일당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5 12:00:00 수정 2011-03-25 12:00:00 조회수 1

여수해경은 허위서류로 국가 보조금을 챙긴

영어조합법인 대표 57살 박 모 씨와

감사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과 공모한 공사 시공업체 대표와

담당 공무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해 1월 고흥에 14억원 규모의

김 가공공장을 짓는 과정에서

허위의 법인을 만들어

국고 보조금 8척 2천4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시공업체 관계자들은

사업비의 40%인 자부담금 지급 능력이 없는

박 씨 등에게 허위의 입금 내역과

부풀린 공사 계약서를 작성해 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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