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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의 모든 가로등과 보안등이
기존에 비해 전력 소모가
40% 이상 절감되는 LED로 전면 교체됩니다.
전력 소비가 획기적으로 줄어들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도 감소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거래할 수 있는
UN 프로그램 가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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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8차선 도로를 환하게 밝히고 있는 가로등.
일반 나트륨등처럼 보이는 이 가로등에는
최첨단 LED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소비 전력 150W의 가로등 밝기는 36럭스,
350W로 두배 이상 전력 사용이 많은
일반 가로등과 밝기는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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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성이 높은 LED 기술은 밤거리 보행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안등으로도 사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INT▶
지난 2009년부터 설치가 시작된 광주 지역의
LED 등은 지금까지 650여개.
앞으로 9만개가 넘는 가로등과 보안등이
모두 LED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에너지 사용이 최고 40%까지 감소하는 LED등이
전면 사용되면 해마다 9천 4백톤의
이산화탄소 사용이 감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는 이를 토대로 가로등 사업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유엔의 청정개발체제,
즉 탄소배출권 거래가 가능한 CDM 사업
가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INT▶
적은 에너지로 고효율을 내면서도 수명은
반 영구적인 LED 가로등.
꿈의 조명으로 불리는 LED등이
어느새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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