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 갈등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또 다시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어제 하룻동안 진행된 파업을 마무리짓고
오늘 오전에 조합원들이 정상 출근하도록했다가
오후에 다시 현장복귀 금지 지침을 내렸습니다.
노조의 이같은 대응은
사측이 정상 출근한 근무자들을 상대로
파업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받은 것에 대한
조합원들의 반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 광주와 곡성공장은
다시 가동이 중단됐고
오는 29일에 확대간부 파업이 예정돼 있어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