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옛 물길이 되찾는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7 12:00:00 수정 2011-03-27 12:00:00 조회수 0

◀ANC▶

이전의 하천정비는 물길을 직선화하고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는 데 치중했는데요.



요즘은 구비 구비한 옛 물길을 복원하고

철새와 물고기가 노닐 수 있는 생태환경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

◀END▶

◀VCR▶

물가 한 켠에 자그마한 모래톱이 생기고

물고기와 새들이 이 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함평천 곳곳에 이같은 모래톱과 갈대숲이

절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홍수예방과 농업용수 확보등 치수에만

치중했던 하천정비사업이 옛 물길을 되살리고 습지를 새로 만드는 등 크게 달라졌습니다.



◀INT▶이병주(생태하천 조성공사 감리단장)

.구하도를 복원해 습지 조성. 수변공원으로 ..



하천 곳곳에 조성되는 이들 습지는

수질을 정화하고 비가 많이 올 때는

수해를 막는 역할도 하게됩니다.



◀INT▶이병주(생태하천 조성공사 감리단장)

..저류지 역할 수위를 80센티미터 낮추는 효과.



하천에는 고기들이 맘껏 오갈 수 있는 어도가,둑과 둔치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생명력을 되찾아가는 하천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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