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가 불법파업 철회 확약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채권단이 지원을 철회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됩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25일 노조의 하루 파업에 이어
오늘까지 3일째 공장 가동이 멈추자
채권단이 지원 철회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권단의 지원 중단이 현실화될 경우,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일정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한편, 노조는 오늘도 집회를 열고 사측에
임단협 재교섭과 파업 불참 확약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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