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내일부터
직장폐쇄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금호타이어 경영진은
노조측이 내일로 예정된
확대 간부파업을 철회하고
내일 아침 주간 근무부터
정상 출근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조합원에게 요구했던 파업 불참 확약서 제출과
직장 폐쇄를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오늘까지
나흘 동안 파행을 겪은 공장 가동이
내일부터 정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사측은 노조가 요구하는
임금단체협상 재교섭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서
노사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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