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특혜 시비가 일었던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립 문제가
내일(29일) 광주시의회 결정에 달렸습니다
일부 시민단체는 특혜의혹을 굽히지 않고 있고
광주시와 재건축 조합측은
동의안이 통과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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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청산 세대 가운데 10% 초과분과
일반 분양 물량의 미분양 일부에 대한 보증.
이에 대한 의회의 결정이 임박해지면서
광주시가 다시 한번
불가피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국내 시공 순위 50위권 업체에
현대 건설과 똑같은 조건을 제시했지만
참여 의사를 나타낸 업체가 없었다며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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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도
호소문을 발표하고
시의회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재건축 조합은
사업 지연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광주시에 넘기지 않을 것이고,
감정 평가 방식의 현금 청산에 응하는 세대도
10%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하지만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특정 회사에 대한 무한 보증을
광주시가 먼저 제시했다며
여전히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의견이 팽팽히 엇갈리면서
부담을 느낀 시의회는
재건축 조합의 책임을 분명히 하는
수정 동의안과 함께
표결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의를 해줄 것인지 아니면
부결을 시킬 것인지,
공을 넘겨받은 의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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