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오토바이 날치기 극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8 12:00:00 수정 2011-03-28 12:00:00 조회수 1

광주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다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1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성 2명이

현금과 휴대전화 등 200여만원의 금품이 든

52살 이모씨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났습니다.



어제 오후 10시쯤에도

북구 신안동에서

동일범으로 보이는 날치기범들이

40여만원이 든 22살 박 모씨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검정색 계통 점퍼와 야구모자를

착용한 20대 초반 두 남성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범행에 사용된

125cc스쿠터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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