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다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1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성 2명이
현금과 휴대전화 등 200여만원의 금품이 든
52살 이모씨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났습니다.
어제 오후 10시쯤에도
북구 신안동에서
동일범으로 보이는 날치기범들이
40여만원이 든 22살 박 모씨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검정색 계통 점퍼와 야구모자를
착용한 20대 초반 두 남성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범행에 사용된
125cc스쿠터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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