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교육계 비리 잇따라(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8 12:00:00 수정 2011-03-28 12:00:00 조회수 1

◀ANC▶

교육계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교육청 간부가 사적인 일에

직원들을 동원했다가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박용필 기자



◀VCR▶



광주시 교육청 산하의 한 교육시설입니다.



이 시설 원장은 지난 17일,

직원들을 데리고

체험학습 사전 답사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답사 현장 대신

원장 집에 들렀고,

거기에서 사적인 일에 동원됐습니다.



◀SYN▶

(가지 줍고 그랬다)



이같은 사실은 부당한 처사에 화가 난 직원이

교육청에 전화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에는 한 고등학교 운동부 감독과 코치가

가짜 서류를 꾸며

돈을 빼돌렸다가

교육청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SYN▶



얼마 전에는 정수기 납품 비리에 연루된

교육청 간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경찰이 학교의 수의계약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장들의 줄소환이 예고돼 있습니다.



잇따라 터지는 비리에 대해

교육계도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각종 유혹이 끊이지 않는 반면

감시와 처벌이 허술해

비리가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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