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평준화 지역의 입학생 배정 방식이
희망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진행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특정 학교에 대한 선호와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1단계로 정원의 50%를
2단계에서 30% 그리고 3단계에서 20%를
각각 추첨해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유력하게 대두됐던
성적으로 50%를 배정하고 학생 희망에 따라
나머지를 배정하는 방식은
강제 배정이라는 점이 지적돼
채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내일(29) 오후 4시
순천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입학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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