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관리 허술 업소 무더기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8 12:00:00 수정 2011-03-28 12:00:00 조회수 0

봄철 식중독 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

위생관리를 허술하게 해온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신학기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 업소 등

24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실태를 점검한 결과

위생관리를 허술하게 한 30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를 보면

식품 등을 위생적으로 취급하지 않거나

식품의 원산지 표시 등을

허술하게 한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거나

영업장 면적을 임의로 확장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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