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식중독 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
위생관리를 허술하게 해온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신학기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 업소 등
24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실태를 점검한 결과
위생관리를 허술하게 한 30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를 보면
식품 등을 위생적으로 취급하지 않거나
식품의 원산지 표시 등을
허술하게 한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거나
영업장 면적을 임의로 확장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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