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재산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 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최인기 의원은 17대 국회 입성 당시
24억 2천여만원의 재산을 등록했으나
올해는 88억 5천여만원을 신고해
63억 7천여만원이 증가했습니다.
3선의 김효석 의원은
16대 국회 당시 52억원에서
70억 9천만원으로 증가하는등
국회의원 재임기간 동안
10억원 이상의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박지원 의원은 14대 당시 28억 2천여만원에서 올해는 16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해
광주와 전남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재산이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