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리포트) 백내장 일으키는 유전자 최초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9 12:00:00 수정 2011-03-29 12:00:00 조회수 1

◀ANC▶

백내장과 녹내장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전자를 이용해 백내장을

손쉽게 치료하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인정 기자가



◀VCR▶



백내장이나 녹내장에 걸리면

수정체가 뿌옇게 변하거나

시신경이 손상돼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시력을 상실하는 원인의 절반을 차지하고,

세계적으로 천팔백만명이

비슷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흔한 질병이지만

그동안에는

백내장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백내장과 녹내장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대 온탁범 교수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생쥐 실험을 통해

TDRD7이라는 유전자가 손상되면

백내장에 걸린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INT▶





(스탠드업)

이러한 연구 결과는 최근

세계적 과학 학술지인

사이언스지에도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백내장의 원인 유전자를 밝혀낸만큼

앞으로 조기 진단과

유전자 치료의 가능성도

열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MBC 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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