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갈등 다시 원점 (수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9 12:00:00 수정 2011-03-29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사태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는 오늘도 돌파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늘 오전

확대 간부 파업을 철회하고 출근에 나섰지만

사측의 쟁의 불참 확인서 요구에 반발해

오후 근무조부터 다시 출근을 거부했습니다.



노조는 또 확약서를 쓴 조합원들에게

사측이 오늘 하루 유급 휴가를 준 것을 두고

노노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확인서를 쓰고 파업을 철회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한다는 입장이지만

확인서를 둘러싼 노사의 시각차가 커서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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