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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건설에 대한 광주시의 보증을 내용으로
하는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지원 동의안이
진통끝에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시의회는 재정적 책임을 함께 지게됐고,
절대 공기가 정해진 선수촌 공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도 숙제로 남게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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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지원 동의안 처리를 앞둔
광주시의회.
찬성을 주장하는 화정 주공 아파트 주민들과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시민 단체 회원들 사이에
심한 몸싸움과 함께 고성이 오갑니다.
..이펙트..
팽팽하던 양측의 대립은
시의회가 심의에 들어가면서 잠잠해졌습니다.
시의원들도 이를 의식한 듯 긴장감 속에
동의안에 대한 득과 실을 따져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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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특혜 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민노당 의원은 퇴장했고,
나머지 의원들은 표결없이 동의안을 수정해
상임위를 통과시켰습니다.
수정 동의안은 현금 청산 세대와 미분양의
일부를 보증한다는 내용을 그대로 뒀지만
주체를 광주시로 바꿔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했습니다.
◀SYN▶
위원장.
의회가 동의 여부를 상임위에 일임한 만큼
수정 동의안은 내일(30일) 열리는
시의회 본회의에서 표결없이 통과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 건설도 조만간 사업 계획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여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립 사업은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2015년 4월 완공이라는 절대 공기에
차질이 없도록 주민 이주와 철거 작업,
그리고 시공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 문제가
숙제로 대두되게 됐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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